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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말씀, 하나님과 성경에 대한 참 이치

하나님과 성경에 대한 참 이치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자신을 알리셨고, 있었던 바 사건들과 창조의 주인과 대적자는 누구인 것과 대적자는 무슨 짓을 한 자인지를 알리고 있다.

하나님과 마귀가 왜 끝없는 전쟁을 해 왔는지, 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신 분이 누구이며, 사람에게 죽음이 온 이유는 무엇인지,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며, 지구촌은 지금 누가 주관하고 있는지,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신 목적은 어떤 것이며 사람과 하나님의 관계는 어떤 입장인지를 소상하게 알리셨고, 대적 마귀는 언제 어떻게 처리되는 것까지 성경을 통해서 알려주시고 있다.

 

하나님이 하실 일과, 하나님이 사람에게 한 약속과, 사람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고 있다. 하나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과 또 하나님의 목적과 뜻과 그것이 기록되어 있는 계시록에 대해 아는 자는 하나도 없었다. 사람이 하나님과 그 뜻과 목적을 알려면 오직 하나님과 마귀에 대한 이치를 알아야 한다. 이 이치는 하나님과 그 말씀의 뜻을 앎으로 알 수 있다.

다시 말하면, 내가 하나님 안에 있고 하나님이 내 안에 있을 때 마음과 마음이 하나가 되므로, 그 심정과 그 말씀과 그 뜻을 알고 하나님의 참 이치를 통달할 수 있어, 그 뜻대로 할 수가 있다. 그러나 죽고 사는 것은 하나님의 목적이 다 이루어지기 전에는 장담할 수가 없다.

하나님과 그 말씀이 떠난 사람은 죽은 자나 다를 바가 없다. 하나님이 그 안에 없는 사람은 살았다고는 하나 죽은 자와 같다. 예수께서 요한복음 11장 25-27절의 말씀과 같이 육신이 죽어도 산 자가 있고, 육신이 살아도 죽은 자가 있다.

 

하나님에 대한 이치를 안다는 것은 하나님을 알고 마귀를 아는 것을 말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역사와 교훈을 아는 것을 말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마음과 그 하고자 하시는 일을 아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왜 하나님이 독생자를 희생시켰는지, 왜 계시록을 우리에게 주셨는지, 왜 선천이 끝나야 하고 후천이 있어야 하는지, 왜 약속을 하셨는지, 왜 다시 오셔야 하는지, 그 이치를 알아야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해서 하나님은 사람들이 하나님과 마귀의 관계를 알기 원하시고, 역사와 있었던 바 일을 성경을 통해 사람들에게 교육해 오신 것이다.

하나님과 마귀와 사람의 관계 외에 있었던 바 일들과 해결책과 하나님의 약속과 언약한 일에 대해 알아야 할 것이다. 문제는 사람의 죄가 해결되어야 하나님의 성령이 사람에게 임하게 되고, 사람이 하나님의 입장과 하시고자 하는 일을 알 수 있게 되며, 성경에 말씀하신 하나님의 뜻을 비로소 깨닫게 되는 것이다.

선민이든 이방인이든 간에 이치를 깨달은 자가(마 8장) 예수님을 알아볼 수 있었고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었다.

사실상 선(善)한 것은 선민보다 이방이 더 선했다. 그 이유는 마귀가 주로 이방이 아닌 선민에게 가서 역사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성경을 알 수 있는 것은 관계와 이치를 통해 알 수가 있다. 이 이치는 “아~ 그래서 그렇구나, 그래서 그런 일이 있었구나, 그래서 이런 일을 하시는구나!” 하는 이것이 이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