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는 진리. 한기총은 거짓말

 

신천지는 진리, 한기총은 거짓말

  본문 : 마 25장 양과 염소의 실체

  양과 염소 같은 신앙의 결과, 양 같은 신앙인은 천국에 들어가고 염소 같은 신앙인은 지옥에 들어간다고 하셨다. 신천지예수교회(약칭 신천지)와 전통 교회 한기총 중 누가 정통이고 누가 사이비 이단이며, 누가 양이고 누가 염소인가?

  예수님은 마태복음 25장에서 말씀하시기를, 재림 때 모든 민족(신앙인)을 모아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같이 분별할 것에 대하여 설명해 주셨다. 양은 옳은 행실로 천국에 가고 염소는 악행으로 인해 지옥으로 간다고 하셨다. 양은 어떤 일을 한 자이며 염소는 어떤 행동을 한 자인지,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 보기로 한다.

  예수님은 양 같은 신앙인에게 “내가 주릴 때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 와서 보았느니라.” 하셨다. 그리고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곧 나에게 한 것이니라.”고 하셨다. 이는 주 재림 때도 병든 자, 옥에 갇힌 자가 있다는 말이 된다.

  신천지 이 대표가 금년 7월에 광주 ○○병원에 치료를 위해 입원한 적이 있다. 이때 병문안 온 자들도 있고, 한기총 소속 종교 기자인 국민일보 기자와 CBS 기자가 와서 병자를 향해 행패를 부리고 가서 신문에까지 악평을 하였다. 해서 이 대표는 병원 환자들을 위해 퇴원을 하였다.

  병원에 찾아온 두 부류의 사람은 앞에서 본 예수님의 예언대로 이루어진 것이다. 하나님, 예수님, 천사님, 정치인 여러분, 국민 여러분, 참 종교인 여러분, 앞에서 본 두 부류 중 누가 양이고 누가 염소이며 누가 천국으로 가고 누가 지옥으로 가겠는지 답해 주기 바란다. 후자와 같은 행동을 하는 것이 정통인가, 이단인가?

  하나님은 생명나무 과실을 먹으면 영생한다고 하셨고, 마귀가 주는 선악나무 과실을 먹으면 죽는다고 하셨다. 예수님은 “내 말을 지키면 죽음을 영원히 보지 아니하리라.” 하셨고(요 8:51), 유대인들은 죽음을 주장했다. 또 예수님은 제자에게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하셨고(요 11:25-27), 그는 믿는다고 하였다.

  고린도전서 15장 51-54절에서 바울은 “천국 비밀인 마지막(일곱째) 나팔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 함을 입으리로다… 이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하셨다.

  하나님의 목자는 하나님이 하신 말씀 그대로 해야 한다. 사단의 목자는 사단같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다른 뜻으로(자기 교리로) 왜곡한 거짓말을 가르쳤다. 한기총 목자들도 현재 그리하고 있다. 성경 66권 하나님의 6천 년 역사 중에서 본바, 마귀 소속은 죽는 것을 주장했고 하나님의 소속은 사는 것 곧 영생을 주장해 왔다. 해서 죽는 것을 주장하는 자들은 마귀 소속이요 천국에 못 들어가는 자들이다.

  우리 신천지가 성경대로 예수님같이 영생을 말하매, 한기총 소속 목자들이 초림 때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같이 죽음을 주장하며 우리를 이단 사이비라고 하나, 참 이단 사이비 거짓 목자는 한기총 목자들이다. 성경으로 확인하자.

  한기총과 CBS는 우리 신천지를 아웃(OUT)시키기 위해 신천지가 반국가·반사회·반종교라면서 온 국민에게 거짓말을 지어내어 유포해 왔다. 누가 이단이고 누가 정통인지 확인하자. 한기총의 주축이 되는 장로교단은 일제 시대에 우리 민족을 짓밟은 일본의 천황 신에게 모든 교회들까지 선동하여 절하고 찬양하게 하였다. 해서 이들이 바로 일본의 앞잡이요 친일파가 아닐 수 없다. 한기총 소속 교단들이 일본 신에게 절함으로 이후 우리나라가 남북으로 갈라진 것이, 이스라엘의 왕 솔로몬이 이방 신에게 절함으로 이스라엘 나라가 남북으로 두 개로 갈라진 것과 무엇이 다른가? 이것이 반국가·반사회·반종교이다.

  또 한기총 소속 장로교단은 쿠데타 정권의 유신헌법도 교회들을 선동하여 지지하게 하였으며, 한기총 회장 자리를 돈으로 팔고 사고 했으며 목사 자격증도 돈으로 팔고 사고 했다. 이런 자들이 어찌 기독교 신앙인이라 하겠는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다른 뜻으로 왜곡하고 거짓말을 지어 약 200개나(한기총과 신천지의 교리 비교 참고, 신천지 홈페이지) 성도들의 마음에 심었으니 이런 자들이 어찌 기독교인이고 정통 교단이며, 누구를 이단 운운할 자격이 있는가?

  이같이 부패함으로 ‘가나안 성도들’이 날로날로 더해지고 한기총 등 기성 교단을 떠나감으로 목사들이 인권유린적 강제 개종을 실시했고, 개종 교육 동원 과정과 그 이후의 모든 죄 된 것들은 급성장하고 있는 신천지에 뒤집어씌우고 있다. 하여 한기총은 두 개 세 개로 갈라지고 교인 수가 급감되었다.

  부탁한다. 모든 목자들은 회개하고 신천지에 와서 돈 없이 무료로 성경 말씀을 배우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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