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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쉼터

신천지,참 신앙과 신앙관리 (신천지교주 예수님)

참 신앙과 신앙 관리


  신앙은 하나님께 대한 믿음이며,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이다. 선하고 착하고 의로운 행위는 사람의 기본 행위일 뿐, 이것으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은 아담 범죄 후 약 6,000년 간 죄와 싸워 오셨고, 사람을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일해 오셨다. 하나 죄에 물든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행치를 않았다.

 


  하나님은 범죄한 육적 이스라엘이 끝난 후 구약 선지자들을 통해 새 일을 예언해 오셨고, 예수님을 통해 이를 이루셨으며, 예수님을 통해 또 장래 일을 새 언약(신약)으로 약속하셨다. 예수님을 통해 약속한 신약 곧 계시록은 예언대로 비유로 말씀하셨다(시 78:1-3, 마 13:34-35 참고). 이 예언의 말씀인 신약 곧 계시록은 계시록 5장의 말씀같이 천상천하 그 누구도 아는 자가 없었다. 안다고 하는 자는 거짓말을 한 자였다.


  신약 계시록의 예언은 예수님이 하나님으로부터 봉한 책을 받아 그 일곱 인을 다 떼고 그 속에 기록된 것을 다 이루심으로 그 예언의 실체들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때 예수님이 한 사람을 택하여 일곱 별(사자)에게 회개하라는 편지를 보내게 하시고, 계시록 10장과 같이 인을 다 떼어 열린 책을 택한 자에게 먹여 주고 책의 말씀으로 심판하는 것과 전할 것을 명해 주셨다. 그리고 계시의 말씀대로 이룬 것을 다 보여 주시고(계 22:8), 본 자를 대언의 사자로 삼아 교회들에게 보내시어 열린 책의 말씀과 자기가 본 것을 다 증거하게 하셨다(계 22:16). 보고 증거하는 이 사람이 신약 계시록 성취 때의 약속한 목자이다. 이 약속의 목자 외에는 그 누구도 계시록이 성취된 것을 보고 증거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있다면 거짓말하는 자이다. 거짓말하는 자는 계시록을 이룬 실상 곧 실체들을 증거할 수 없다.


  오늘날 신약 곧 계시록의 실상을 아는 것은 하나님의 6,000년 역사 중 최고의 진리를 아는 수준이다. 이 인류 최고의 진리를 받고 지키지(계 1:3) 않고 타락된 자는 어떤 것으로도 돌이킬 수 없다. 이유는 이 이상의 진리가 없기 때문이다.


  예수님 초림 때 돈과 빵과 권세를 위해 따르던 자들이 있었다(요 6장). 하나 베드로는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하였다(요 6:68).


  오늘날 인류 최고의 진리를 받고도 타락된 자들은 처음부터 신앙을 목적한 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 안에도 많은 거짓 신앙인과 사기꾼들이 들어왔으나 쫓겨났고, 참 신앙을 하지 않는 자들이 있다. 이들에게는 무엇으로도 새롭게 할 수 없다. 이런 자들은 복음방 교육 과정에서와 선교센터에서 걸러 내야 한다. 그리고 교회에서도 걸러내야 한다. 믿지 않는 자와 사기꾼, 거짓 신앙인과 함께 하나님을 맞이할 수는 없다.


  각 부서 임원들과 구역장들은 거짓 신앙인들을 색출해 내야 한다. 신약 계시록의 목적은 하나님의 씨와 예수님의 피로 약속의 새 나라와 새 민족을 세우는 것이다. 이 새 나라 새 민족이 신천지 12지파 성도들이다. 이들은 생명수에 두루마기를 빨아 입고(계 22:14) 흠도 티도 없는 자들로서, 주를 맞이하여 낙원 천국에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순교자들과 천사들과 함께 살 것이다. 아멘.